Go and Make Disciples

Therefore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and Teaching them to obey everything I have commanded you. And surely I am with you always, to the very end of the age

멕시코 최재혁 선교사 1월 선교소식

Author
HS Lee
Date
2018-01-05 16:36
Views
719
할렐루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8년도에도 언제나 말씀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에녹과 노아의 삶처럼, 당대에 완전한 삶을 갈망하며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7년에도 잠언 16:9 말씀이 저희의 사역과 삶 가운데 이루어진 한 해였습니다.



2016년 10월, 저희 교단 유카탄주 감독님으로부터 메리다 교회를 담임 하도록 임명을 받고 주 3회를 왕래 하면서 열심히 목회에 임하였습니다. (메리다 교회는 저희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어서 성도들하고 주 3회, 주일, 화요일, 토요일 사역을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메리다 성도들은 그동안 목회자가 부재중에도 모이기를 힘쓰며 맡겨주신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들도 메리다 성도들을 세워주며, 즐겁게 목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메리다 교회의 위치가 가지고 있는 장점중 하나는 다른 주에서 이주하여온 사람들이 교회를 찾아서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메리다 교회는 주 3회, 그리고 저희가 2015년도에 재개척한 뗄착 뿌에블로 베데스다 교회는 주일 1회(주일만)사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저희 교단 정기 총회가 다가올 때 (7월) 감독님께서 새로운 목회지 재안을 하셨는데, 그 교회가 바로 저희가 살고 있는 까깔첸의 제 2교회였습니다.

올해 정기 총회 때 목회자 새로운 임명(이동)이 있을 것은 알았습니다만, 저희는 당연히 해당 사상이 없을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감독님의 제안 이유는 제 2교회 담임 목사가 이동 대상이 되었고 그래서 인수 받을 목회자가 결국 저희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메리다 교회 성도들에게는 정기 총회가 끝난 8월에 통보가 되었고, 메리다 교회를 11개월 담임하고, 현재 9월부터 까깔첸 제 2교회를 담임하게 되었습니다.

까깔첸 제 2교회 성도들과는 2008년부터 저희가 협동목회 하면서, 그리고 같은 마을에 살고 있기에 친분과 신뢰가 있었습니다.

까깔첸 제 2교회는 23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카탄 시골 마을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낡은 관습과 관례를 하나씩 그리고 서서히 깨트리며 벗어 던지는 과정에 있으며, 12월 3일 부터는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새벽 미명에 따로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듯이, 저희도 새벽 5시에 모여서 기도를 드립니다. 찬송과 묵상 그리고 기도를 드리는데 평균 8명에서 10명의 성도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2018년도 교회 대프로젝트로는 예배 처소 확장(건축)과 차량 구입, 성경 필사와 성탄감사 예배를 지교회와 선교지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성탄 감사 예배를 제외)이 저희들에게는 불가능한 비젼이기에(VISION IMPOSSIBLE) 모든 것이 가능하신 아버지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어린이들을 포함해서 성경 필사를 도전할 것입니다.


사람을 세우며(교회에서 리더, 세상에서 리더) 기도의 불길을 꺼트리지 않고 더욱 뜨겁게, 강하게 살리므로 까깔첸 마을에, 믿음과, 사랑, 겸손의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제 2교회는 4구역(셀)이 있습니다. 2018년도에는 배가 되는 부흥을 체험하기를 소망합니다.


까깔첸 제 2교회를 담임하게 되면서 이 교회의 지 교회인 보꼬바 미션도 맡게 되었으므로, 뗄착 뿌에블로 베데스다 교회, 까깔첸 제 2교회, 그리고 보꼬바 미션 교회, 이렇게 3교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베데스다 교회는 내년부터는 저와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서 주일 사역에 임할것입니다.

보꼬바 교회는 사역자가 있어서 저와 함께 동역하고 있고, 주일 예배와 화요일 셀 모임과 목요일 성경공부를 사역자가 인도하고 있습니다.

보꼬바 교회는 성전 부지는 있는데 건축이 기초에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모든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달라스 중앙 연합 감리교회 성도님들을 세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재혁, 김현희 에스더 모니카 드림